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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닝글로리, 게픈과 함께 대학생 무료노트배포 확대
제목 모닝글로리, 게픈과 함께 대학생 무료노트배포 확대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13-12-12 09:33:04
  • 조회수 489

[Mar.2011]

- 43개 대학교 ‘게픈노트(무가지노트)’ 배부

- 대학생들이 내지 작업 참여, 품질도 우수

- 전국 대학 제작 문의 요청 쇄도 전국 43개 대학생들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모닝글로리 노트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종합디자인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이사 허상일, www.morningglory.co.kr)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게픈미디어서비시즈가

기획하고, 모닝글로리에서 노트 제작을 맡아 전국 대학생들을 찾았다.

 

모닝글로리는 작년부터 대학생 복지업체 게픈미디어서비스즈(대표 김경태, www.gefn.kr)와 게픈(Gefn)노트

물품 독점 공급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게픈노트’는 매 학기마다 전국 43개 대학생에게 무료로 배부되는

고급 스프링 노트로, 게픈(Gefn)은 동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한 여신의 별명으로 ‘베풂’을 의미한다.

 

게픈노트는 각 대학의 대학 학생복지위원회 및 총학생회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기획 및 배포 작업이 진행된다.

한 학기 동안 학사일정, 재학생이 직접 제작한 내지와 지면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진다.

모닝글로리는 연간 2천만권 이상의 노트를 생산하며 국내 최대의 노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게픈노트의 품질도

우수하다. 시중에서 3-4천원 대에 판매되는 고급 사양 제품으로 미색 중성지를 사용해 시력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종이질이

두꺼워 뛰어난 필기감을 제공한다.

 

세션이 구분되어 있어 과목별 정리가 가능하며, 트윈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에도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게픈노트 배부는 2009년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학생회에서 제작 문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배부시 각 학교마다

 1-200m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짜노트, 무료노트,

개강노트, 강의노트, 학생회노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진다. 게픈미디어서비시즈 김경태 대표는 “과도하게 광고를

노출시키지 않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며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과 기업으부터 반응이 뜨겁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노트를 받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나눠주는 맞춤노트이기 때문에 수업 스케줄을 짜기 쉽다”, “노트비용

부담을 덜었다”, “무료노트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최고다”, “내년에도 받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게픈미디어서비시즈는 대학 학생회의 요청에 따라 더 많은 대학생들이 무료 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게픈의 활동범위를

전국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9월에는 서울 및 수도권 내 60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게픈노트 블로그(gefn.blog.me)에서 현장감 넘치는 영상과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 2011년 3월 게픈노트 배부 대학: 강원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국제, 서울),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동덕여대, 동아대, 명지대(인문, 자연),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명륜, 율전),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한림대, 한성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

첨부파일 e257e50c4aeba6897576d95dd61db3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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