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문구 대표기업 모닝글로리, 가맹사업 설명회 개최

- 뛰어난 자영업 생존율로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 높아

[Sep.2013] 종합문구 대표기업 모닝글로리가 오는 9월 10일(화요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가맹사업 설명회는 문구소매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예비창업자와 기존 문구점에서 종합문구 브랜드 가맹점으로 전환하려는 문구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모닝글로리 가맹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하게 된다.

모닝글로리는 30여 년간 종합문구 선두업체로서, 합리적인 개설비용과 가맹점 지원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에서 500만원 상당의 POS 장비 일체와  문구전용 프로그램 무상지원, 인테리어 매뉴얼 무상제공, 광고ㆍ홍보 비용 지원 그리고 문구경험이 없는 가맹점주를 위한 직영점에서의 위탁교육 실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가맹거래사의 자문 및 상담을 통한 입지전략, 효율적인 자금운영 계획 및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사업 모델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며.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대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2011 공정위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 제공자료에 따르면, 신규 음식점이나 숙박업소의 자영업 5년 생존율이 29% 정도이지만 (자료출처: 통계청 2004~2009 사업체 생성·소멸(생멸) 현황 분석) 모닝글로리 가맹점의 5년 생존율은 72%가 넘는다. 이처럼 모닝글로리 가맹점 창업은 최소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한 만큼 안정성을 우선시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모닝글로리는 불황을 크게 타지 않는 종합문구가맹점으로,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만큼 예비창업자들이 눈 여겨 볼만한 사업모델”이라며 “사업설명회에서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와 가맹점 성공 전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사 가맹사업 설명회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 및 당일 본사 주소지인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41 일신빌딩 8층(5호선 마포역 3번출구)으로 현장방문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모닝글로리 전화 (02-2179-0350~1)나 이메일(fte@morningglory.co.kr)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본사 사업 설명회에 사전 예약을 하고 참가한 모든 예비창업자에게는 모닝글로리에서 준비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