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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창립 30주년, “세계 속의 상표 될 것”
제목 모닝글로리 창립 30주년, “세계 속의 상표 될 것”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13-12-12 09:33:37
  • 조회수 393

[June. 2011]

종합문구업체 모닝글로리가 이달로 서른살이 됐다.

 

1981년 6월, 신한교역상사로 문구시장에 첫발을 들여놓으면서 대한민국 노트사에 '디자인'과 '브랜드'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뒤 어느새 서른해를 내달려왔다. 모닝글로리는 지난 1일자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허상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20년 이상 근속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모닝글로리가 2009년 3월에 첫 출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선 마하펜은 출시 2년 만에 800만자루가 팔려나갔고

지금도 연간 생산하는 초등학생용 노트만해도 1000만권이 넘는다. 여기에 중·고등학생용 노트를 포함하면

2000만권이 매년 쏟아져 나온다.

 

또 모닝글로리 브랜드를 달고 수출되는 나라 역시 23개국에 걸쳐 160여개 매장에 이른다. 이와 함께 현재 선보이고

있는 제품도 22개군, 3000여 종류이다. 30년 문구 외길 인생만큼이나 이야깃거리도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1997년 미국 하와이에서 일본 국민 캐릭터인 헬로키티 매장을 보란듯이 눌렀던 일. 세계적 관광지에

걸맞게 전세계 유명 캐릭터란 캐릭터는 다 모인 하와이에서 토종 캐릭터 '블루베어' 매장을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키티

매장 바로 앞에 연 것. 결과는 블루베어의 한판승으로 끝났다.

 

또 국내 문구시장에서 브랜드가 전무하던 1985년 당시 디자이너 한 달 월급인 40만원의 두 배가 넘는 1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찾아낸 것이 지금의 '모닝글로리'란 이름이다. 당시 모닝글로리 외에 후보군에 올랐던 이름이 우리말인

'문방사우' '지필묵'과 영문인 '에버그린(EVERGREEN))' '로즈(ROSE)' '스마일(SMILE)' 등이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1980년대엔 노트의 한 쪽을 찢으면 반대쪽 페이지가 같이 찢어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러나 당시 모닝글로리는 무선제본 방식을 적용, 이런 현상을 없앴고 또 눈을 편안하게 하고 시력에 도움이 되는

미색의 중성지, 녹색내지, 아이 소프트존 등 과학을 노트에 적용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노트를 펼쳤을 때

우측의 높낮이가 달라 다소 불편했던 원링 방식의 스프링노트도 두 개의 스프링을 적용, 단점을 극복한 것

역시 모닝글로리의 작품이다.

 

모닝글로리 허상일 대표이사는 "디자인연구소에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30년간 받아온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문구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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