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2011]

- 모닝글로리,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18000 스타일업 헤드폰 출시

- 묵직하고 깨끗한 사운드•스타일리쉬 디자인•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

스마트폰, 노트북 등 이동식 멀티미디어 기기로 음악을 듣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 디자인문구 기업 모닝글로리 (대표이사 허상일 www.morningglory.co.kr)는

일반 음향기기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18000스타일업 헤드폰”을 선보였다.

18000스타일업 헤드폰은 묵직하고 깨끗한 사운드와 스타일리쉬 디자인,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000스타일업 헤드폰은 음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High-Performance Heavy

System을 갖추고 있어 더욱 현장감 있는 음질 구현이 가능하다. 헤드폰을 패션 아이콘으로 활용하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핑크, 민트, 블랙 3종류 칼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용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때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업 헤드폰은 장시간 음악 청취, 듣기 공부로 인해 이어폰 착용이 불편한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배려한

헤드폰이다. 헤드폰 안감을 부드러운 쿠션으로 마감하여 안정감이 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장시간

사용하여도 귀에 가해지는 피로나 통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모닝글로리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헤드폰 이외에도 이미 이어폰 4종을 출시했다, 남태현 디자인실장은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고 팬시 디자인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팬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드폰의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모닝글로리 이어폰 4종(▲8000 맘스 초코 이어폰 ▲12000 샤인이어폰

▲10000 스위트 이어폰 ▲15000 샤인 이어폰 플러스)을 추천한다. 모닝글로리 이어폰은 귓속에 쏙 들어가는

커널형으로 설계되어 외부 소음을 줄여 준다. 또한 크기가 다른 여분의 이어캡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귀 사이즈(대, 중, 소 총 3가지 이어캡 포함)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