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2011]

-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문구부문 ‘골든브랜드’ 선정

-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이 소비자 만족 시켜

- 브랜드충성도 높인 차별화된 히트 제품 마하펜

- 소통과 공감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종합 디자인문구 기업 모닝글로리(대표이사 허상일, www.morningglory.co.kr)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주관하는 ‘201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1년 연속 종합문구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한 연속으로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골든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오랜 세월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모닝글로리는

매해 매출실적을 전년 동기 대비 9% 이상씩 성장시키며 국내 문구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2년 전 선보인 ‘마하펜 시리즈’는 시중 펜보다 부드러운 필기감과 긴 필기거리를 제공하며 필기구 시장의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초기 출시 열흘만에 30만개가 판매됐고, 현재 800만 자루가 넘는 판매 돌풍을

이어가며 총 70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분에 8개씩 팔린 셈이다. 모닝글로리는 국산펜의 자존심을 세워준

마하펜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내달 필기량이 많은 고시생들을 위한 ‘고시마하펜’도 출시예정이다.

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는 마하펜, 스프링노트 등 품질이 우수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히트상품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한 결과이다. 모닝글로리의 이러한 경영방침은 매출성장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이미지와 선호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문구 브랜드를

입증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소통•공감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한편, 모닝글로리는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포터즈 제도를 통한 소비자

의견 수렴, QR코드 도입 등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