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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대학생 복지브랜드 ‘게픈(Gefn)’과 손잡다!
제목 모닝글로리, 대학생 복지브랜드 ‘게픈(Gefn)’과 손잡다!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13-12-12 09:38:31
  • 조회수 489

- 2010년 1학기…23개 대학교 대상으로 ‘게픈노트(무가지노트)’ 10만 권 지원
- 2010년 2학기…서울 및 수도권 대학 대상으로 20만 권 확대 진행 계획
- 점차 노트 외 제품군으로 제휴 범위 확장…전국적으로 배포 규모도 늘려갈 계획

종합 디자인문구 기업 모닝글로리(대표이사 허상일, www.morningglory.co.kr)가 대학생 복지 업체 게픈미디어서비시즈(대표 김경태, www.gefn.kr)와 ‘게픈(Gefn)노트’ 배부 활동에 대한 물품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모닝글로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과목별 구분 사용이 가능한 트윈링 방식의 스프링 노트 10만 권을 우선 제공했으며, 점차 다양한 제품군으로 물품의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게픈노트’는 한 한기에 한 권씩 대학생을 대상으로 배부되는 무료 노트로, 게픈미디어서비시즈는 2009년 2학기부터 배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게픈(Gefn)’은 동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한 여신의 별명으로 ‘베풂’을 의미한다.

모닝글로리에서 이번 신학기에 제공한 스프링노트는 시중에서 3,000~4,000원대에 판매되는 고급 사양 제품으로 미색중성지를 사용해 시력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종이질이 두꺼워 우수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섹션이 구분되어 있어 과목별 정리가 가능하며, 트윈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에도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모닝글로리에서 제공한 10만 권의 ‘게픈노트’는 지난 3월 초 23개 대학을 대상으로 배부 완료되었으며, 2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9월에는 서울 및 수도권 내 38개 대학에 20만 권 분량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각 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 및 총학생회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기획과 배포 작업이 진행되는 ‘게픈노트’는 한 학기 동안의 학사일정과 재학생이 직접 제작한 지면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에 대학별로 차별화 된 디자인을 가진다.

게픈미디어서비시즈 김경태 대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게픈노트’에 대한 기업과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대학생이 신뢰하는 문구브랜드 1위인 모닝글로리와의 협약을 통해 2학기부터는 노트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닝글로리 허상일 대표이사는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게픈’과 같은 대학생 대상의 복지 브랜드 활동이 활발하다”며 “앞으로 모닝글로리 제품들을 통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힘차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픈미디어서비시즈는 2011년까지 ‘게픈(Gefn)’의 활동 범위를 대전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대 시킬 계획이다.
첨부파일 202de5520e508a06264af6a773e7034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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