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가정의 달 맞아 감사 봉투, 카드 출시

- 재미 요소 넣은 아이디어 봉투 인기

- 카네이션 일러스트와 고급 박 가공으로 완성도 높여

<2023년 4월 27일>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감사 ▲봉투 ▲카드 ▲편지지 11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현금이나 상품권을 넣어서 전할 수 있는 봉투 9종과 메시지를 적어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카드와 편지지 각 1종씩을 선보였다.

유머러스한 소재와 문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봉투가 돋보인다. 접어서 세우면 명패 모양이 되는 봉투엔 자개 디자인의 홀로그램 박으로 ‘우리집 넘버원’, ‘우리집 회장님’ 문구를 넣었다. 노란색 고급 펄 종이에 빨간색 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 부적 봉투도 선보였다. 모닝글로리 대표 캐릭터인 블루베어와 ‘건강 최고’ 문구를 한 글자씩 양 끝에 배치한 부적 콘셉트로 재미 요소가 들어간 봉투다.

카네이션 일러스트로 여백을 두어 심플하게 디자인한 봉투도 어버이날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감사합니다’ 문구를 원고지 콘셉트로 디자인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한국화를 금박으로 그려낸 한지 봉투도 함께 선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도 금박으로 적혀 있어서 어버이날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꽃과 동물 일러스트를 파스텔 컬러로 표현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 봉투와 자연스러운 크라프트 종이로 만든 봉투도 출시했다. 봉투에 홈을 만들어 끼울 수 있는 끼움식 금방 봉투도 출시하며 다양하게 봉투 라인업을 확대했다.

모닝글로리 플라워 감사 카드는 카네이션, 꽃다발 등을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했으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를 곁들였다. 배색 봉투와 함께 세트로 출시해 선물과 함께 건네기 좋다. 화사한 꽃 일러스트를 활용한 봉투와 편지지 세트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모닝글로리는 지난 40년간 지제 디자인과 생산 노하우를 축적해 온 한국의 대표 문구 기업으로 봉투와 카드를 담당하는 전문 디자이너가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참신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모닝글로리 봉투와 카드, 편지지는 일러스트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 가공 작업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라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의 기념일이 많은 달에 고객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

◇ 제품 정보 (제품명 / 디자인 / 가격)

- 부적 봉투 / 2가지 / 1천 원

- 명패 용돈봉투2 / 2가지 / 1천 원

- 카네이션 일러스트 봉투(세로형) / 2가지 / 1천 원

- 한지 금박 봉투(가로형) / 2가지 / 1천2백 원

- 한지 금박 봉투(세로형) / 2가지 / 1천2백 원

- 빈티지 봉투 / 2가지 / 1천 원

- 끼움식 금박 봉투 / 2가지 / 1천 원

- 일러스트 봉투4(가로형) / 2가지 / 1천 원

- 일러스트 봉투4(세로형) / 2가자 / 1천 원

- 플라워 감사 카드 / 8가지 / 1천 원

- 꽃 일러스트 편지지 / 3가지 / 2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