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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코듀로이와 패딩 소재 프리미엄 겨울용품 출시
제목 모닝글로리, 코듀로이와 패딩 소재 프리미엄 겨울용품 출시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20-11-19 11:07:16
  • 조회수 171

모닝글로리, 코듀로이와 패딩 소재 프리미엄 겨울용품 출시

- 코듀로이 방석, 목 쿠션, 담요 등 겨울용품 6종 선봬


<2020년 11월 19일> 일교차가 크고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코듀로이와 패딩 소재의 겨울 시즌 제품 6종을 선보였다.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를 통일감 있게 적용해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골덴’이라고 불리는 코듀로이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게 짠 직물로 최근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리빙〮패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겨울용품에 처음으로 코듀로이를 접목해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했다.

코듀로이 방석은 앞뒷면 모두 고급 코듀로이로 제작해 따뜻함이 느껴지며, 의자 고정용 밴드가 부착돼 있어 방석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듀로이 목 쿠션은 윗면은 코듀로이, 아랫면은 부드러운 벨보아 소재로 위아래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목이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안감을 덧대어 착용감이 포근하며, 끝부분엔 단추를 부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듀로이 담요는 안감을 에코퍼 소재로 제작해 디자인과 보온성을 모두 고려했으며, 지퍼백에 포장된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모닝글로리 패딩 방석과 거실화는 오염에 강하고 가벼운 고급 패딩으로 제작했다. 거실화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원단을 사용했으며, 내부는 엠보싱 처리로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캐릭터 디자인의 핫팩도 함께 출시했다.

모닝글로리는 정통 문구뿐만 아니라 문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 팬시용품 등으로 품목을 다각화하고 있다. 매해 리빙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시즌 용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성숙해진 학생들의 안목과 성인의 취향을 모두 고려해 심플하고 내추럴한 컬러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겨울용품을 선보이게 됐다.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최용식 실장은 “디자인과 소재의 고급화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겨울용품을 출시했다”라며 “소재를 엄선해 실용적인 제품을 출시한 만큼 소비자의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닝글로리 겨울용품은 전국 모닝글로리 직영점, 가맹점, 제품 취급점과 영풍문고 문구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공식 쇼핑몰 엠지스토어(www.mgstore.co.kr)에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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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제품

▲ 코듀로이 방석, 1만 4천원

▲ 코듀로이 목 쿠션, 1만 2천원

▲ 코듀로이 담요, 1만 6천원

▲ 패딩 방석, 1만 3천원

▲ 패딩 거실화, 1만 3천원

▲ 모닝 핫팩,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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