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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비움 시리즈 출시 1년 만에 100종 선봬
제목 모닝글로리, 비움 시리즈 출시 1년 만에 100종 선봬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20-10-19 09:50:53
  • 조회수 143

모닝글로리, 비움 시리즈 출시 1년 만에 100종 선봬

- 9종 신제품 출시로 1년 만에 100종 선봬

- 미니멀리즘 콘셉트로 대표 시리즈 자리매김

- 학용품, 정리 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품목 확대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미니멀리즘 콘셉트의 비움 시리즈 9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비움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총 100종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비움 시리즈는 웜 그레이, 브라운, 블랙, 네이비 등 차분한 컬러를 사용해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했다. 제품 본래 기능에 충실하고 과대 포장을 지양한 것이 특징이다.

문구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으로 꾸준히 품목을 확대하고 있는 모닝글로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비움 텀블러를 출시하며 비움 콘셉트를 생활용품에도 적용했다. 무늬가 없는 단색 스테인리스 텀블러로 제품 하단에 모닝글로리 영문 로고를 대문자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450ml 사이즈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움 클립보드는 A4용지 사이즈로 장식이 없는 단색 보드 3가지로 출시하며, 상단에 검은색 집게를 부착해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비움 연필세트는 2B 심 5자루가 한 세트로 포장된 제품으로 연필 끝에 골드 장식과 지우개가 달려 디자인 포인트를 주고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방수 원단의 비움 봉제필통, 20절 크기의 비움 스프링 노트, 커터, 3색 볼펜, 인덱스 테이프 2종도 비움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했다.

내추럴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비움 시리즈는 모닝글로리 대표 품목인 스프링노트를 비롯한 8가지 필수 문구 제품으로 지난해 9월 처음 출시했다. 노트, 수첩, 드로잉북 등 주로 지제 품목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비움 시리즈는 판매 반응에 힘입어 연필깎이, 수정테이프, 스톱워치 등의 학용품과 데스크 오거나이저, 펜꽂이, 메모함 등의 수납 용품 등으로 품목을 점차 확대해왔다.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최용식 실장은 “성인들이 주로 찾던 심플한 콘셉트의 문구를 이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생까지도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MZ 세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부 인증, 책상 꾸미기 등의 사진과 영상을 직접 올리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데, 비움 시리즈가 여러 가지 학용품을 하나의 통일된 무드로 표현하기 좋아서 반응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닝글로리 비움 시리즈는 전국 모닝글로리 직영점, 가맹점, 제품 취급점과 영풍문고 문구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공식 쇼핑몰 엠지스토어(www.mgstore.co.kr)에서도 판매한다.





자료문의 ) 기획홍보실 이참솔 선임 02-217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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