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생각나는 문구 브랜드’

모닝글로리, 19년 연속 종합 문구 1위 골든브랜드 선정

- 19년 동안 종합문구 1위 브랜드로 강력한 인지 파워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종합문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0년 이상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도 함께 수상했다.

모닝글로리는 ‘종합 문구’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인지도 전반에서 타 브랜드와 비교해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전국민적인 인지도를보였다. 1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독보적인 종합 문구브랜드임을 증명했다.

1981년 설립된 모닝글로리는국내 최초로 노트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키며 소비자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디자인연구소에서창출해내는 디자인 파워와 철저한 품질 관리 능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구 브랜드로 꾸준히 선정될 수 있었다.

매달 30~50가지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문구 업계를 선도하는 모닝글로리는 시장 조사, 제품 기획, 디자인, 생산, 마케팅까지 디자이너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1인 전담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과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했다.

모닝글로리는 정통 문구 외에도 문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품목 다각화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작년엔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협업으로 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안전한화장품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생활용품, 소형완구 등 문구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업계최초로 알뜰폰 유심을 판매하고 알뜰폰 통신사 ㈜인스코비-프리텔레콤과 제휴로 모닝글로리 요금제 15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모닝글로리 허상일 대표는 “넘버원 브랜드가 되는 것보다 넘버원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시대에 19년 동안 변함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브랜드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KMAC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 평가 모델로,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제 21차 K-BPI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국내 소비 활동을 하는 한국인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2천명을대상으로 1:1 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225개산업군의 모든 브랜드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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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실 이참솔 선임 02-2179-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