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 참가

-       12일~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대표 캐릭터 ‘뭉스’ 선보일 예정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에 참가한다.

모닝글로리는 2015년 첫선을 보인 변신캐릭터 ‘뭉스’를 단독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뭉스는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인 하얀 솜뭉치 캐릭터로 300여 종의 문구, 팬시, 생활용품으로 출시됐다.

부스는 다양한 뭉스 제품, 변신 과정을 볼 수 있는 동영상, 포토존, 이벤트 공간, 바이어 상담 공간 등으로 꾸며져 라이선싱 상담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귀여운 뭉스 캐릭터가 그려진 여름용 부채와 손거울, 풍선, 캐릭터 쇼핑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뭉스 인형 뽑기 이벤트와 뭉스 인형, 파우치, 피크닉매트 등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