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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수능 대비 방한용품 출시
제목 모닝글로리, 수능 대비 방한용품 출시
작성자 모닝글로리 (ip:)
  • 작성일 2014-11-12 14:22:12
  • 조회수 522

“올해도 입시 한파 주의보?


모닝글로리, 수능 대비 방한용품 출시


 

-수능 한파 대비 담요, 방석, 손난로 등 겨울 상품 선보여

모닝글로리_수능 대비 방한용품

‘입시 한파’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능 시험 당일은 날씨가 춥기로 유명한데, 올 수능일인 13일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거라는 예보가 있다. 수능과 본격 겨울을 앞두고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인다.

 

모닝글로리가 새롭게 출시한 담요와 방석은 수험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플레인 담요’(5000) 800*600mm 크기의 작은 사이즈로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간편하며 무릎 담요로 활용하기 좋다. ‘베이직 컬러 담요’(1200*800mm, 6500)와 ‘스트라이프 담요’(1200*750mm, 9000) 역시 기본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다. ‘폭신한 방석’(13000)은 솜의 내입량을 늘려 겨울에도 따뜻하며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뒷면은 미끄럼방지 원단으로 되어 있다.

 

수능 당일 수험장으로 이동할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손난로도 선보인다. ‘붙이는 손난로’(1000)는 한 쪽 면이 스티커 타입으로 되어 있어 옷 안에 부착이 가능하며 7시간 이상 보온이 유지된다. 분말 타입의 제품인 ‘포근한 손난로’(500)는 제품을 개봉한 후 살짝 흔들어주면 발열이 되며 약 7시간 동안 보온이 유지된다. 같은 분말 타입으로 4시간 정도 보온이 유지되는 ‘짝꿍 손난로’(500)는 두 개의 손난로가 세트로 구성돼 있어 친구와 함께 나눠 쓸 수 있다.

 

수험생이 소지한 음료 등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보온 텀블러, 파우치 등도 인기다. 모닝글로리는 고급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제작한 다양한 텀블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립 휴대용 텀블러’는 티백을 넣을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됐으며 밀폐성이 뛰어나 가방 안에 휴대할 경우에도 쉽게 새지 않는다. 350ml 사이즈는 15000, 280ml 사이즈는 1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보온 보냉 물병 파우치’(6500)도 판매하고 있다.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모닝글로리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트라이프 슬리퍼’(1만원)는 발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패턴 슬리퍼’(11000)는 면소재로 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다.

 

모닝글로리 최용식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겨울로 접어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생들 중심으로 방한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능 당일 이동할 때나 점심시간 등에 실질적으로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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